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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WAWA Vs. DAWA

– 대형 편의점 체인 ‘와와‘, 한인 운영 편의점 ‘다와’의 상표 싸움 –

□ 개요

○ 뉴져지 퍼세익카운티 패터슨에서 영업중인 한인 운영 편의점(DAWA Food Mart)이 2017년 1월에 상표권으로 미국 대형 편의점(WAWA)로 부터 침해 소송 당함

○ 대형 편의점 체인 ‘와와’는 “다와 측이 소비자들이 혼동할 수 있는 비슷한 상호를 사용하면서 자사가 어렵게 쌓은 평판에 대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”며 지역매체 쿠리어포스트(Courier-Post)에서 2017. 2. 보도 냄

□ 문제의 발단

○ ‘와와’ 측은 또 상호명과 더불어 상호명 위 중간부분에 거위 문양이 위치해 있는데 다와 측의 간판도 이와 비슷한 위치에 나뭇잎 문양이 있는 등 고객들이 혼동할 여지가 크다고 주장 함

○한인 운영 편의점 DAWA에서 와와에서는 상호명을 바꿀 것을 요구하며 2000달러를 제시했었지만 실제로 상호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두 배 이상의 비용이 듬

○ DAWA에서는 돈과는 별개로 ‘우리 가게에서는 모두를 환영한다’는 원칙의 현재의 이름을 바꾸지 않겠다고 주장을 했음

□ 해명

○ 다와를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 한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“상호명 ‘다와’는 한국어로 ‘모두 들어와’라는 의미로 모두를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말”이라며 “이번 소송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”고 해명 함

□ 결론

○ 소송까지 가면 비용 소모도 많고, 심리적인 압박감 때문에 합의을 본 것으로 보임

○ 합의안에 따라 90일 동안 상호명을 변경 하지 않으면 손해 배상금을 지불해야 함

□ 시사점

○ 상표 등록 진행시, 미국특허청 등록 가능성만 보는 것 보다, 소송 가능성을 유의하며, 주변 유사 업종에 관련된 상표를 검색해보고 전략적으로 출원 및 등록 진행해야 함

자료원 : 쿠리어포스트(Courier-Post), 코리아 데일리, philly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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